자주 받는 질문
퇴거 날짜가 정해졌다면
퇴거 전 집 비우기는 며칠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는 기한이 따로 없습니다. 작업 희망일이 정해지는 대로 방마다 찍은 사진과 그 날짜를 견적 요청에 올리면, 사진으로 낸 견적을 전화로 설명하고 작업 희망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협의해 작업일을 정합니다. 금액은 투룸·쓰리룸 가정집 정리가 85만~130만 원이고, 다른 규모나 다른 서비스는 비용표의 행으로 정합니다(2026-10-22 기준, 자사 단가).
마지막 확인
신청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신청에서 작업까지는 네 단계로 이어집니다.
- 1
- 사진 보내고 견적 받기
- 2
- 작업 희망일 기준으로 작업일 협의
- 3
- 승강기 사용 신청
- 4
- 분류·반출과 운반
견적. 사진에서 가구 수와 상자 분량을 세어 작업 인원과 1톤 차량 대수를 정하고, 그 결과를 전화로 설명합니다. 사진만으로 짐 양이 가늠되지 않는 집은 작업 전에 한 번 보러 갑니다. 방문 비용은 없고, 방문 날짜는 견적 전화에서 정합니다.
작업일과 남길 물건. 폼에 적은 작업 희망일에 인원과 차량 일정이 비는지 보고 작업일을 정합니다. 그날 일정이 차 있으면 가까운 날을 함께 고릅니다. 남길 물건도 이 무렵 정해 둡니다. 여권, 인감도장, 집 열쇠, 보증서처럼 다시 만들기 번거로운 것은 상자 하나에 따로 모으고, 두고 갈 가구나 가전은 견적 요청의 남길 물건 메모에 적습니다. 작업 전에 함께 확인해 정한 물건은 옮기지 않고 그 자리에 둡니다.
승강기. 관리사무소가 사용 신청을 미리 받는 건물이라면 작업일이 정해지는 대로 의뢰하신 분이 신청을 넣습니다. 신청에 필요한 작업 시각과 차량 정보는 견적 때 알려 드립니다. 직접 신청할 틈이 없으면 동의를 받고 당찬클린이 대신 연락합니다. 같은 날 다른 세대의 이사가 먼저 잡혀 있어 원하는 시각을 받지 못하면, 승강기를 쓸 수 있는 날로 작업일을 다시 협의합니다.
급하면 다음 날도 되나요?
됩니다. 요청한 바로 다음 날이라도 그날 인원과 차량 일정이 비어 있으면 작업을 잡고, 날짜가 촉박하다는 이유로 할증을 붙이지 않습니다. 다만 승강기 사용을 미리 신청해야 하는 건물은 관리사무소가 그날 사용을 허락해야 작업할 수 있습니다. 급한 일정이면 견적 요청 메모에 승강기 신청이 필요한 건물인지 적어 두면 전화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승강기가 없는 빌라는 모든 짐이 계단으로 내려가므로 층이 높을수록 작업 시간이 길어집니다. 오래 쌓인 짐을 빼고 오염 제거와 악취 제거·소독까지 해야 하는 집도 시간이 더 듭니다. 소독은 반출과 같은 일정 안에 넣으므로, 냄새가 있는 집이면 견적 요청 메모에 적어 둡니다.
이사가 몰리는 때에는 어떻게 하나요?
계약 만료일은 월말에 몰리고, 이사는 주말에 몰립니다. 봄·가을 이사철에는 이런 흐름이 몇 주씩 이어집니다. 이런 날에는 다른 세대의 이삿짐 차량이 승강기와 건물 앞 주차 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쉽습니다.
작업 희망일이 이런 때에 걸려 있다면 사진을 일찍 보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이라 퇴근 뒤나 주말에 보내도 접수됩니다. 작업도 주말·공휴일에 하지만, 건물이 그날 승강기 사용을 허락해야 합니다. 희망일 말고도 가능한 날이 있다면 메모 칸에 함께 적어 두면 승강기 예약과 맞추기가 수월해집니다.
작업 희망일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새집 입주일이나 퇴거 일정이 움직여 희망일이 바뀌면, 견적 설명 전화가 걸려 온 번호로 곧바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바뀐 희망일을 기준으로 작업일을 다시 협의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낸 승강기 신청도 새 날짜로 고쳐 내야 합니다. 아직 견적 요청을 보내기 전이라면 폼의 '작업 희망일' 칸에 바뀐 날짜를 적으면 됩니다.
집주인·중개사와는 무엇을 맞춰 두나요?
집을 어떤 모습으로 비울지는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정할 일입니다. 짐을 빼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물어 두면 어디까지 반출할지가 분명해집니다.
- 입주할 때부터 있던 가전·가구와 붙박이장, 조명을 그대로 두는지
-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간 물건을 이번에 함께 빼도 되는지
- 쓰던 가구 가운데 다음 세입자나 집주인이 받기로 한 것이 있는지
퇴거 청소를 따로 맡겼다면 청소는 반출이 끝난 뒤에 들어오도록 순서를 잡습니다. 반출 뒤에는 비질로 바닥만 정돈하고, 방마다 빈 모습을 찍어 문자로 보냅니다. 이 사진은 집주인이나 중개사에게 집 상태를 보여 주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보증금을 돌려받는 절차는 짐과 별개이므로 중개사에게 따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