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받는 질문
작업하는 날 집에 없어도 될까
작업하는 날 집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유품정리·빈집정리·쓰레기집 정리·가정집 정리는 열쇠 위치나 도어락 비밀번호를 전화로 받아 문을 열고, 도착·진행·완료를 알린 뒤 비운 방마다 찍은 사진을 문자로 보냅니다. 투룸·쓰리룸 가정집 정리는 3명이 5~7시간 작업하고 비용은 85만~130만 원(2026-10-22 기준, 자사 단가)이며, 다른 서비스와 규모는 비용표의 행으로 정합니다. 방 사진과 작업 희망일을 견적 요청에 올리면 전화로 견적을 설명합니다.
마지막 확인
이 글은 집을 비우는 네 가지 서비스 기준입니다. 사무실 정리도 담당자가 없어도 작업하며, 건물 출입 방법은 집과 달라 견적 전화에서 따로 받습니다.
아무도 없으면 문은 어떻게 여나요?
출입에 필요한 정보는 통화로 받습니다. 도어락이면 비밀번호를, 열쇠로 여는 집이면 열쇠를 둔 곳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1층 공동현관에 번호가 걸린 건물은 그 번호도 함께 받아야 작업팀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밀번호는 견적 요청 폼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메모 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이 의뢰하신 분이 아니라 집주인이나 다른 가족이라면, 누가 알려 줄지를 미리 정해 둡니다. 작업을 모두 마친 뒤에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새로 바꿔 두면 다음 일정이 편합니다. 집을 넘겨받을 사람에게 새 번호만 알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작업하는 동안 연락은 어떻게 오나요?
작업팀이 현장에 닿았을 때, 일하는 도중, 다 끝났을 때 알립니다. 이 연락을 받을 번호는 하나로 정해 견적 요청에 적어 둡니다. 회사에 있거나 이동 중이어도 연락이 닿는 번호면 됩니다. 완료 연락이 언제쯤 올지는 집 규모로 가늠합니다. 짐이 적은 원룸·오피스텔은 3~4시간, 가족이 오래 산 30평대 이상 집은 하루 걸립니다.
승강기를 쓰는 건물이면 신청한 시간 안에서 반출이 이어집니다. 관리사무소 신청은 보통 의뢰하신 분이 합니다. 집에 오기 어려워 그 신청도 힘들다면, 동의를 얻어 관리사무소 연락을 당찬클린이 넘겨받습니다. 주말·공휴일에도 작업하지만, 그날 건물이 승강기 사용을 허락해야 합니다.
집에 있는 편이 나은 때는 언제인가요?
없어도 작업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다만 아래 세 경우는 직접 오는 쪽이 일이 덜 꼬입니다.
- 가져갈 물건을 아직 다 고르지 못했을 때. 고르는 일은 반출이 시작되기 전에 끝나야 하므로, 작업 당일 아침보다 전날까지 들러 마무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 이삿짐 차가 같은 날 오는 가정집. 두 차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건물 앞에 설지 미리 정해 두고, 이삿짐 쪽을 챙길 사람이 현장에 있는 편이 낫습니다.
- 작업이 끝나는 날 집주인에게 퇴거 확인을 받기로 했을 때. 그 자리는 의뢰하신 분이 나가야 하는 약속이라, 작업이 끝날 무렵에 맞춰 오면 됩니다.
현장에 있기로 했다면 짐이 오가는 현관과 복도에서 비켜, 비워 둔 방 하나나 건물 밖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장롱과 냉장고가 문틀과 계단을 지나가는 동안에는 통로를 비워 두어야 합니다.
집을 비우기 전에 직접 챙겨 둘 물건이 있나요?
현금, 통장, 귀금속, 계약서처럼 잃어버리면 다시 만들기 어려운 물건은 작업 전에 직접 꺼내 집 밖으로 옮겨 둡니다. 작업하는 동안 집에 없으면 그 물건이 어디 있는지 현장에서 함께 확인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고 갈 가구나 가전이 있다면 견적 요청의 '남길 물건·현장 메모' 칸에 적어 둡니다. 돌아가신 분의 집이라면 가족끼리 정할 일이 더 있어 가족이 멀리 살 때의 유품정리에 따로 적었습니다.
끝난 뒤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집에 없었다면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짐을 다 뺀 뒤 바닥을 비질로 정돈하고, 방, 주방, 화장실, 베란다 순서로 빈 모습을 찍어 문자로 보냅니다. 물청소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방마다 따로 찍은 사진이라, 집 구조와 맞춰 보면 어느 칸이 어떻게 비었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집에 있었다면 사진을 받은 뒤 방을 한 바퀴 직접 돌아보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받은 사진은 휴대폰에 남겨 두었다가, 집주인이나 중개사가 집 상태를 물을 때 보여 주면 됩니다.